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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증된 운용 성과

SKS PE는 현재까지 26개의 PEF를 설립, 140여개 기업 총 3.1조원을 투자하였으며, 누적 운용 규모는 4.3조원으로 국내 PE운용사 중 7위(’22년 12월 기준)를 기록했습니다. 또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Coverage 및 높은 투자수익률을 시현하였습니다. (에코프로비엠(이차전지, IRR 91%), 휴젤(바이오, IRR 58%), 연우(화장품, IRR 52%), 모림(지배구조 개편, IRR 49%), JW생명과학(구조조정, IRR 21%), 코리아센터(이커머스, IRR 39.3%), SAMG엔터테인먼트(애니메이션 제작, 147.4%), 에코프로(지주사, 37.7%)

다양한 전문 인력 보유

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지식을 지닌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금융전문가뿐만 아니라 애널리스트, 회계사, 컨설턴트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운용인력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. 서로 다른 관점이 모여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해내고 있습니다.

투자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

국내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들이 주요 LP로 참여하고 있습니다. 국민연금, 산업은행, 한국성장금융, 과학기술인공제회, 산재보험기금 및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SKS PE와 함께 했습니다.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출자자들의 지속적인 재 출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
풍부한 네트워크 역량

다양한 네트워크와 기업가치 제고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SK그룹을 비롯해 SK증권의 Resource, 주요 산업 협회 등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. 적극적인 경영 참여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경험도 축적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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